5월 19일(목요일) 주요 뉴스 스크랩

컨텐츠 정보

본문

<5월 19일(목요일) 주요 뉴스 스크랩>


 [오늘의 날씨] 

최저기온 14° / 최고기온26°

강수확률 20%


 [확진자 수] 

금일 28,130명(19일 0시 기준)

누적 1천788만9천849명


[코로나 이슈]

1.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보다 3,800여명 줄었고, 수요일 동시간대 집계 기준으로 15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220519001700038?section=video/all 


2. 북한은 어제를 기준으로 26만 여명의 발열자가 발생했습니다. 나흘 전 39만 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숫자상으론 사흘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자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1명, 누적 사망자 수는 63명이지만 통계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9/113477702/1


3. WHO가 북한의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새 변이 출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북한의 미흡한 코로나19 대응력을 지적하며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곳에선 항상 새 변이 출현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276 


4.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오미크론 대확산이 수그러들던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6주간 브리핑을 중단했던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도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다시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9005000091?input=1195m 


[경제]

1. 인플레이션에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폭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월마트에 이어 타깃 등의 소매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자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기업들의 비용 압박이 커지고, 소비가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5/440840/


2. 영국 통계청은 현지시간 18일, 4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 뛰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독일 7.4%, 프랑스4.8% 등 주요 7개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물가 상승의 주요인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전체 상승폭의 75%를 차지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40760/ 


3. 1분기에 약 8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이 한전기술과 한국전기차충전 등출자 지분과 부동산·해외 발전소를 팔아 6조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재무상황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정원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14656?sid=101 


4.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행보에 미 달러화의 일방적인 강세가 이어지면서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이른바 ‘역(逆)환율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4727?ntype=RANKIN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6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글


추천글


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