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가 30불 아래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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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매수 타이밍 vs. 적자기업의 한계?


쿠팡 주가가 30불(참고로 공모가는 35불 이었습니다) 아래로 떨어지면서,

아마존의 사례를 들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마존과 비교하는 건 아닌거 같음


아마존은 AWS등 연관 사업에서 수익을 내며 한계비용을 줄인 반면,

쿠팡은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규모를 키워 수익율을 개선할 거라 하는데


한국 사업모델 카피해서 해외에 적용하면, 해외에서도 적자가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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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쿠팡맨님의 댓글

아마존도 그 모든 적자를 결국 AWS에서 매우면서 가고 있는건데 coupang은 그정도까지 힘들듯.

주린이님의 댓글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언젠가 쿠팡을 인수하지 않을까요?

골목대장님의 댓글

역시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함. 의도적인 적자?? 적자 기업에서 임원들 급여는 엄청 많이 가져가고, 주주들의 희생으로 본인들 배 불리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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